왼편 마지막 집
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헤친 사람들이, 우연히 당신의 집을 들른다면?
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?
영화의 내용은 단순하다. 단란한 중산층의 가정. 그리고 가장 사랑스러운 딸이 탈옥범들에게
붙잡혀 성폭행을 당하고 온갖 폭력을 입는다. 그리고 그날 밤 그들은 그 가정에 찾는다. 아무런
사실도 모른채. 그리고 점차 자신의 딸이 자신의 눈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했다는 것을 알게
된 후 벌어지는 복수극이다.
영화는 보는 내내..긴장감보단 좀 늘어지는 감이 많이 있었고, 뭐 일반 사람들에겐 고어적인 몇몇
장면이 있지만, 하품이 나올정도로 지루했다. 마지막 전자렌지 장면은 아주 살짝? 흔들렸지만,
그런거야 좀비 영화에 얼마든지 나오는 거니깐~흠;;
이 영화는 리메이크작품으로(요새 리메이크 영화 참 많다..호러쪽에도;;) 원작은 ‘스크림’, ‘나이트 메어’로 유명한 ‘웨스크레이븐’ 감독과 ‘13일의 금요일’의 감독(이름은 까먹었다)이 공동 제작했다고 들었다. (웨스크레이븐의 처녀작으로도 유명하단다)
뭐, 보는내내 지루하진 않았지만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. 좀 더..좀만 더 해주지 그러셨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