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본 일본 영화다.
다른 건 아무것도 모르고 이동진 기자님의 추천 때문에 처음 관심을 가졌고,
아베 히로시의 출연으로 아주 큰~관심을 갖게 되었다.

영화는 큰 아들의 기일에 맞춰 하루동안 가족들이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전부다.
하지만 이 영화는 영화내내 큰 사건이 없다. 흔히 말하는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의 흐름이 아니라
잔잔한 흐름을 타고 진행이 된다.

하지만 이 영화는 극의 흐름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. 배우들의 움직임이며 대사의
하나하나가 훌륭하게 잘 구성되어져 있다고 해야하나.

특히 강부자를 닮으신 할머니의 연기는 정말 찰졌다. 보는 내내 관객들을 웃고 울리게 하는
장본인이셨으니 말이다.

한편 이 영화는 영화내내 굉장히 일본 색채를 많이 풍긴다. 깨끗한 거리의 모습이라던지 지나칠
정도로 친절한 외면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굉장히 냉정하고 어쩌면 무서울 정도로 다른 속내를
가진 모습들.

영화는 전체적으로 담담했지만, 그 여운은 강렬했다.

오랜만에 본 일본 영화다.

다른 건 아무것도 모르고 이동진 기자님의 추천 때문에 처음 관심을 가졌고,

아베 히로시의 출연으로 아주 큰~관심을 갖게 되었다.

영화는 큰 아들의 기일에 맞춰 하루동안 가족들이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이 전부다.

하지만 이 영화는 영화내내 큰 사건이 없다. 흔히 말하는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의 흐름이 아니라

잔잔한 흐름을 타고 진행이 된다.

하지만 이 영화는 극의 흐름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. 배우들의 움직임이며 대사의

하나하나가 훌륭하게 잘 구성되어져 있다고 해야하나.

특히 강부자를 닮으신 할머니의 연기는 정말 찰졌다. 보는 내내 관객들을 웃고 울리게 하는

장본인이셨으니 말이다.

한편 이 영화는 영화내내 굉장히 일본 색채를 많이 풍긴다. 깨끗한 거리의 모습이라던지 지나칠

정도로 친절한 외면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굉장히 냉정하고 어쩌면 무서울 정도로 다른 속내를

가진 모습들.

영화는 전체적으로 담담했지만, 그 여운은 강렬했다.